문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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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재즈페스티벌 KOREAN FOCUS; 원 마인드 트리오 행사 일자 2026.07.05.
원 마인드 트리오 구성 송수지(피아노), 김종현(베이스), 송하연(드럼) 2026년 7월 5일(일), 21:00, Jedermann 티켓 정보; Jazzfest Budapest 홈페이지 참조 피아니스트 송수지, 베이시스트 김종현, 드러머 송하영으로 구성된 원 마인드 트리오는 어쿠스틱 재즈 트리오로, 서로 다른 음악적 배경을 지닌 세 연주자가 긴밀한 상호작용을 통해 하나의 유기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행크 존스의 앨범 <Hanky Panky>에서 영감을 받은 이들은 명료함과 균형, 세심한 인터플레이를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음악적 언어를 구축해왔다. 절제된 미학 속에서 서로의 연주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음악의 본질을 담백하게 드러낸다. 서정적이고 유려한 피아노,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는 어쿠스틱 베이스, 그리고 색채와 흐름을 더하는 드럼이 어우러지며, 현대적이면서도 밀도 있는 사운드를 형성한다. 2025년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의 신진 아티스트 프로그램 ‘서칭 포 재즈맨(Searching for Jazzman)’에 선정되어 국내 투어와 페스티벌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현재는 다양한 공연과 국제 협업을 통해 활동을 확장하고 있다.
게시일 2026.05.13. -
부다페스트 재즈페스티벌 KOREAN FOCUS; 용리앤더돌탕 행사 일자 2026.07.03.
용리앤더돌탕 구성 용리(피아노), 조예찬(기타), 이영우(신디사이저), 강환수(베이스), 석다연(드럼) 2026년 7월 3일(금), Rákóczi Square 티켓 정보; Jazzfest Budapest 홈페이지 참조 용리앤더돌탕은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용리를 중심으로 결성된 즉흥연주 기반의 앙상블로, 록적인 에너지와 실험적 재즈를 결합한 독자적인 사운드를 선보인다. 신디사이저와 전자음향을 다루는 이영우, 기타리스트 조예찬, 베이시스트 강환수, 드러머 석다연으로 구성된 이들은 전자악기와 어쿠스틱 사운드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며, 구조적 완성도와 즉흥성이 공존하는 음악을 펼친다. 이들의 음악은 프로그레시브 록을 기반으로 컨템포러리 재즈와 자유즉흥의 요소를 아우르며, 복잡한 리듬 구조와 직관적인 멜로디를 병치한다. <Pay Day>, <형광등> 등의 작품을 통해 음악 노동과 청년 세대의 감각을 다루며, 동시대 한국 사회의 단면을 젊은 예술가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데뷔 앨범 <Surface of Time>은 『MM Jazz』 선정 국내 베스트 재즈 앨범으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다양한 공연을 통해 팀의 음악적 방향을 확장해왔다. 2024년에는 독일 재즈 어헤드(Jazzahead) 쇼케이스에 아시아 대표로 선정되어 국제 무대에 진출했다. 2025년 첫 정규 앨범 <Invisible Worker> 발매 이후, 유럽 9개 도시에서 11회의 투어를 진행하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Bimhuis(암스테르담), Ronnie Scott’s(런던), Jassmine(바르샤바) 등 주요 공연장에서의 무대를 통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게시일 2026.05.13. -
부다페스트 재즈페스티벌 KOREAN FOCUS; 니어 이스트 쿼텟 feat. 안광현 행사 일자 2026.07.02.
니어 이스트 쿼텟 Feat. 안광현 구성 손성제(색소폰), 정수욱(기타), 서수진(드러머), 김율희(보컬, 퍼커션), 안광현(피아노) 2026년 7월 2일(목), Városháza Park 티켓 예매; Jazzfest Budapest 홈페이지 니어 이스트 쿼텟(Near East Quartet)은 색소포니스트 손성제와 기타리스트 정수욱이 2009년 결성한 재즈 앙상블로, 한국 전통 음악의 요소와 전자 사운드, 즉흥연주를 결합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이들의 음악은 동양 수묵화를 연상시키는 여백과 질감, 대비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손성제의 서정적인 선율 위에 정수욱의 전자 사운드가 층을 이루고, 드러머 서수진은 서양의 그루브와 한국 전통 리듬을 결합한 리듬으로 음악의 구조를 형성한다. 여기에 보컬과 퍼커션을 담당하는 김율희와 피아니스트 안광현이 더해지며,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 전자 사운드가 교차하는 입체적인 앙상블을 만들어낸다. 니어 이스트 쿼텟은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런던 재즈 페스티벌, 베이징 월드 뮤직 위크 등 주요 국제 무대에서 공연하며 아시아, 유럽을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왔다. 2010년대 초반부터 PAMS 쇼케이스, 브리즈번 재즈 페스티벌, 페낭 아일랜드 재즈 페스티벌 등 다양한 국제 페스티벌과 투어를 통해 꾸준히 해외 무대를 확장해왔으며, ECM 레코드 50주년 기념 공연에도 참여하는 등 국제적인 음악 네트워크 속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또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 크로스오버 음반’ 부문을 여러 차례 수상하며, 재즈와 한국 전통 음악의 결합을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해온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게시일 2026.05.13. -
부다페스트 재즈페스티벌 KOREAN FOCUS; 나윤선 & 보얀Z 행사 일자 2026.06.29.
나윤선 협연 보얀 Z 2026년 6월 29일(월), Városháza Park 티켓 예매; Jazzfest Budapest 홈페이지 나윤선은 동시대 재즈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 국제적 수상 경력을 지닌 싱어송라이터이자 퍼포머이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은 그녀의 음악을 두고 “인상주의적 드라마와 추상적 즉흥, 포크 특유의 솔직한 감각을 매끄럽게 오간다”고 평했다. 서울에서 태어나 피아노로 음악을 시작한 그는 이후 파리로 건너가 보베 국립음악원, 나디아·릴리 불랑제 음악원, CIM에서 수학하며 본격적인 국제 활동을 시작했다.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을 비롯해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 국제 재즈 데이 올스타 글로벌 콘서트 등 세계 주요 무대에 올랐으며 2019년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예술문화훈장(슈발리에/오피시에)을 두 차례 수훈했다. 2026년 신규 앨범 <Lost Pieces>를 비롯해 <Elles>, <Waking World>, <Immersion>, <Same Girl>, <Lento> 등 20여 년에 걸친 활동 동안 총 12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국제 재즈 신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Same Girl>(2010)과 <Lento>(2013)는 프랑스와 독일에서 골든 디스크를 기록했으며, 첫 전곡 자작 앨범 <Waking World>(2022)를 통해 보다 개인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보얀 Z 보얀 Z(줄피카르파시치)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프로듀서로, 유럽 재즈 신에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1968년 구 유고슬라비아에서 태어난 그는 다섯 살에 클래식 피아노를 시작했으며, 미국에서 클레어 피셔에게 재즈를 사사하며 ‘유고슬라비아 최우수 젊은 재즈 음악가’로 선정되었다. 파리에 정착한 이후 프랑스 재즈 신에서 앙리 텍시에, 미셸 포르탈, 줄리앙 루로 등과 협업해왔으며, 8장의 앨범을 통해 발칸 음악과 재즈를 넘나드는 음악 세계를 펼쳐왔다. 2025년 프랑스 재즈 시상식 ‘빅투아르 뒤 재즈(Victoires du Jazz)’에서 ‘올해의 앨범’과 ‘올해의 공연’상을 수상했다. 클래식, 발칸 전통, 재즈를 아우르는 감각을 바탕으로,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개성적인 음악 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게시일 2026.05.13. -
부다페스트 재즈페스티벌 KOREAN FOCUS; 조윤성 퀸텟 행사 일자 2026.06.28.
조윤성 구성 조윤성, 김성원(기타), 베티(보컬), 신동하(베이스), 이상민(드럼) 2026년 6월 28일(일), Városháza Park 티켓 예매; Jazzfest Budapest 홈페이지 조윤성은 클래식 기반 위에 재즈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이다.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재즈 드러머 조상국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으며, 아르헨티나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남미의 음악적 감각을 익혔다. 이후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립음악원과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수학하며 할 크룩, 케니 워너 등에게 사사했다. 또한 허비 행콕 재즈 인스티튜트 프로그램에 선발되며 국제적인 음악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게리 노박, 로라 피지, 에릭 베넷, 뉴욕 보이시스 등과 협업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동해왔으며, 미국 로스앤젤레스 뮤지션스 인스티튜트에서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Jazz Korea>, <Latin Corea>, <Out to Sea>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재즈를 기반으로 한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는 한국예술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조윤성 퀸텟(Cho Yoonseung Quintet)은 이러한 그의 음악적 기반 위에 구성된 앙상블로, 베이시스트 신동하, 보컬 베티, 기타리스트 김성원, 드러머 이상민이 함께하며 재즈를 중심으로 현대 음악과 크로스오버적 감각이 결합된 사운드를 선보인다.
게시일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