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
부다페스트 재즈페스티벌 KOREAN FOCUS; 용리앤더돌탕
- 게시일2026.05.13.

용리앤더돌탕
구성
용리(피아노), 조예찬(기타), 이영우(신디사이저), 강환수(베이스), 석다연(드럼)
2026년 7월 3일(금), Rákóczi Square
티켓 정보; Jazzfest Budapest 홈페이지 참조
용리앤더돌탕은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용리를 중심으로 결성된 즉흥연주 기반의 앙상블로, 록적인 에너지와 실험적 재즈를 결합한 독자적인 사운드를 선보인다.
신디사이저와 전자음향을 다루는 이영우, 기타리스트 조예찬, 베이시스트 강환수, 드러머 석다연으로 구성된 이들은 전자악기와 어쿠스틱 사운드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며, 구조적 완성도와 즉흥성이 공존하는 음악을 펼친다.
이들의 음악은 프로그레시브 록을 기반으로 컨템포러리 재즈와 자유즉흥의 요소를 아우르며, 복잡한 리듬 구조와 직관적인 멜로디를 병치한다. <Pay Day>, <형광등> 등의 작품을 통해 음악 노동과 청년 세대의 감각을 다루며, 동시대 한국 사회의 단면을 젊은 예술가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데뷔 앨범 <Surface of Time>은 『MM Jazz』 선정 국내 베스트 재즈 앨범으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다양한 공연을 통해 팀의 음악적 방향을 확장해왔다. 2024년에는 독일 재즈 어헤드(Jazzahead) 쇼케이스에 아시아 대표로 선정되어 국제 무대에 진출했다.
2025년 첫 정규 앨범 <Invisible Worker> 발매 이후, 유럽 9개 도시에서 11회의 투어를 진행하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Bimhuis(암스테르담), Ronnie Scott’s(런던), Jassmine(바르샤바) 등 주요 공연장에서의 무대를 통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