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
[공연] 재즈 코리아 2017: 박지하 „커뮤니언”
- 게시일2018.03.07.
일시: 2017. 11. 14(화) 오후 8시
장소: A38 Ship – Art Gallery (주소: Budapest, Petőfi híd, 1117, Buda Side)
주최: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주독일 한국문화원
연주
박지하 (작곡, 보컬, 피리, 생황, 양금)
존 벨 (비브라폰)
김오키 (색소폰, 베이스 클라리넷)
전제곤 (베이스)
„박지하의 음반이 지닌 가장 큰 미덕은 직관적으로 아름답다는 점이다.
크로스오버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도 얼마든지 매료시킬 수 있을 만큼
박지하의 곡들은 선명하고 서정적인 멜로디를 기반으로 곡을 전개시킨다.
비브라폰과 색소폰, 생황과 양금, 피리, 클라리넷과 퍼커션이
은밀하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기반으로 섬세하게 펼쳐질 때
국악의 장단이 어떻게 변용되었고,
곡의 흐름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생각할 필요는 없다.
서로 다른 악기가 어울려 풍경이 되고, 이야기가 되었다.
그 안에 빠져들어 좀처럼 나오고 싶지 않다.”
-서정민갑(대중음악 의견가), 2017년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심사평 중
한국 재즈의 역동성과 다양성을 유럽 무대에 소개하고자 유럽 주재 한국문화원들의 공동 주최로 매년 진행중인
재즈 코리아 페스티벌이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이를 위해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은 오는 11월 14일, 부다페스트의 감각적인 복합문화공간 A38 Ship에서 전통과 현대 음악의 아름다운 조화를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재즈-전통 크로스오버 앙상블 ’박지하’ 초청 공연을 개최한다.
앙상블 ’박지하’의 리더인 박지하는 보컬과 피리, 생황, 양금 연주자이자 자신의 곡을 직접 만들어 연주하는 창작자이다. 전통 음악에 머무르지 않고 여러 장르의 음악가들과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를 창조하며, 세계 최대 월드뮤직 마켓인 워멕스(WOMEX)를 비롯, 워매드(WOMAD), 클래시컬 넥스트(Classical: NEXT), 미국의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SXSW) 등 세계 유수의 음악 페스티벌에서 연이어 초청 받았다.
이번 부다페스트 공연에서는, 존 벨(비브라폰), 김오키(색소폰/베이스 클라리넷), 전제곤(베이스) 등 최고 실력의 연주자들이 함께하여, ’박지하’의 첫 정규 앨범 <커뮤니언>의 수록곡들을 연주한다. 피리, 색소폰, 비브라폰 등 쉽게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동서양의 악기들이 조화를 이루어, 현대적이면서도 시적이고, 실험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가 전달되는 곡들로 헝가리 관객들에게 독특한 음악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K3lkScuUSFM
https://youtu.be/sZinysEUElA
티켓: 11월13일까지 사전 예약시 HUF 1000, 공연 당일 구입시 HUF 1500
(티켓 예매 및 문의: A38 Ship www.a38.hu , +36 1 464 39 40 )
사진 ©나승열
날짜 / 시간
Date(s) - 14/11/2017
20:00 -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