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
K-Comics World
- 게시일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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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장소: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기획전시실
기간: 2025. 9. 11 ~ 11. 14.
참여작품: 웹툰 ‘연의 편지’, ‘다크문: 달의 제단’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원장 유혜령, 이하 문화원)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14일까지 <K-Comics World> 전시를 개최한다.
<K-Comics World>는 한국 만화·웹툰이 지닌 문화 콘텐츠로서의 가치와 확장성을 소개하는 전시로, 웹툰이 한국을 넘어 어떻게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지를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을 통해 조명한다.
웹툰은 한국에서 시작된 디지털 만화 형식으로, PC와 모바일 기반의 세로 스크롤 구조, 강렬한 서사, 독창적인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작품들이 번역과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영상화와 게임화 등 다양한 미디어로 확장되며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2025년 <K-Comics World> 전시는 이집트(카이로), 중국(상하이), 캐나다(오타와), 헝가리(부다페스트), 일본(오사카) 5개국에서 개최된다. 각 전시는 현지의 문화적 특성과 관심을 반영해 인기 한국 웹툰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전시뿐 아니라 작가 프로그램, 체험 콘텐츠 등을 통해 웹툰의 세계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자 한다.
헝가리 전시는 조현아 작가의 <연의 편지>와 하이브의 <다크 문: 달의 제단> 두 작품으로 구성된다. <연의 편지>는 단 10편이라는 짧은 분량 속에도 서정적인 그림체와 섬세한 연출, 감성적인 서사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며, <다크 문: 달의 제단>은 K-팝 아티스트 엔하이픈(ENHYPEN)과 협업하여 제작된 웹툰으로, 하이브의 IP 전략과 K-콘텐츠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K-Comics World>는 한국 웹툰이 동시대 콘텐츠로서 세계와 어떻게 소통하는지를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전시로,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웹툰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K-콘텐츠가 지닌 다채로운 문화적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