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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원 활동 콘텐츠

    공연

    부다페스트 재즈페스티벌 KOREAN FOCUS; 용리앤더돌탕
    공연 부다페스트 재즈페스티벌 KOREAN FOCUS; 용리앤더돌탕

    용리앤더돌탕   구성 용리(피아노), 조예찬(기타), 이영우(신디사이저), 강환수(베이스), 석다연(드럼)   2026년 7월 3일(금), Rákóczi Square 티켓 정보; Jazzfest Budapest 홈페이지 참조   용리앤더돌탕은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용리를 중심으로 결성된 즉흥연주 기반의 앙상블로, 록적인 에너지와 실험적 재즈를 결합한 독자적인 사운드를 선보인다. 신디사이저와 전자음향을 다루는 이영우, 기타리스트 조예찬, 베이시스트 강환수, 드러머 석다연으로 구성된 이들은 전자악기와 어쿠스틱 사운드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며, 구조적 완성도와 즉흥성이 공존하는 음악을 펼친다. 이들의 음악은 프로그레시브 록을 기반으로 컨템포러리 재즈와 자유즉흥의 요소를 아우르며, 복잡한 리듬 구조와 직관적인 멜로디를 병치한다. <Pay Day>, <형광등> 등의 작품을 통해 음악 노동과 청년 세대의 감각을 다루며, 동시대 한국 사회의 단면을 젊은 예술가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데뷔 앨범 <Surface of Time>은 『MM Jazz』 선정 국내 베스트 재즈 앨범으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다양한 공연을 통해 팀의 음악적 방향을 확장해왔다. 2024년에는 독일 재즈 어헤드(Jazzahead) 쇼케이스에 아시아 대표로 선정되어 국제 무대에 진출했다. 2025년 첫 정규 앨범 <Invisible Worker> 발매 이후, 유럽 9개 도시에서 11회의 투어를 진행하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Bimhuis(암스테르담), Ronnie Scott’s(런던), Jassmine(바르샤바) 등 주요 공연장에서의 무대를 통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부다페스트 재즈페스티벌 KOREAN FOCUS; 니어 이스트 쿼텟 feat. 안광현
    공연 부다페스트 재즈페스티벌 KOREAN FOCUS; 니어 이스트 쿼텟 feat. 안광현

    니어 이스트 쿼텟 Feat. 안광현   구성 손성제(색소폰), 정수욱(기타), 서수진(드러머), 김율희(보컬, 퍼커션), 안광현(피아노)   2026년 7월 2일(목), Városháza Park 티켓 예매; Jazzfest Budapest 홈페이지   니어 이스트 쿼텟(Near East Quartet)은 색소포니스트 손성제와 기타리스트 정수욱이 2009년 결성한 재즈 앙상블로, 한국 전통 음악의 요소와 전자 사운드, 즉흥연주를 결합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이들의 음악은 동양 수묵화를 연상시키는 여백과 질감, 대비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손성제의 서정적인 선율 위에 정수욱의 전자 사운드가 층을 이루고, 드러머 서수진은 서양의 그루브와 한국 전통 리듬을 결합한 리듬으로 음악의 구조를 형성한다. 여기에 보컬과 퍼커션을 담당하는 김율희와 피아니스트 안광현이 더해지며,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 전자 사운드가 교차하는 입체적인 앙상블을 만들어낸다. 니어 이스트 쿼텟은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런던 재즈 페스티벌, 베이징 월드 뮤직 위크 등 주요 국제 무대에서 공연하며 아시아, 유럽을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왔다. 2010년대 초반부터 PAMS 쇼케이스, 브리즈번 재즈 페스티벌, 페낭 아일랜드 재즈 페스티벌 등 다양한 국제 페스티벌과 투어를 통해 꾸준히 해외 무대를 확장해왔으며, ECM 레코드 50주년 기념 공연에도 참여하는 등 국제적인 음악 네트워크 속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또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 크로스오버 음반’ 부문을 여러 차례 수상하며, 재즈와 한국 전통 음악의 결합을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해온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다페스트 재즈페스티벌 KOREAN FOCUS; 나윤선 & 보얀Z
    공연 부다페스트 재즈페스티벌 KOREAN FOCUS; 나윤선 & 보얀Z

    나윤선 협연 보얀 Z 2026년 6월 29일(월), Városháza Park 티켓 예매; Jazzfest Budapest 홈페이지 나윤선은 동시대 재즈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 국제적 수상 경력을 지닌 싱어송라이터이자 퍼포머이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은 그녀의 음악을 두고 “인상주의적 드라마와 추상적 즉흥, 포크 특유의 솔직한 감각을 매끄럽게 오간다”고 평했다. 서울에서 태어나 피아노로 음악을 시작한 그는 이후 파리로 건너가 보베 국립음악원, 나디아·릴리 불랑제 음악원, CIM에서 수학하며 본격적인 국제 활동을 시작했다.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을 비롯해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 국제 재즈 데이 올스타 글로벌 콘서트 등 세계 주요 무대에 올랐으며 2019년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예술문화훈장(슈발리에/오피시에)을 두 차례 수훈했다. 2026년 신규 앨범 <Lost Pieces>를 비롯해 <Elles>, <Waking World>, <Immersion>, <Same Girl>, <Lento> 등 20여 년에 걸친 활동 동안 총 12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국제 재즈 신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Same Girl>(2010)과 <Lento>(2013)는 프랑스와 독일에서 골든 디스크를 기록했으며, 첫 전곡 자작 앨범 <Waking World>(2022)를 통해 보다 개인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보얀 Z 보얀 Z(줄피카르파시치)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프로듀서로, 유럽 재즈 신에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1968년 구 유고슬라비아에서 태어난 그는 다섯 살에 클래식 피아노를 시작했으며, 미국에서 클레어 피셔에게 재즈를 사사하며 ‘유고슬라비아 최우수 젊은 재즈 음악가’로 선정되었다. 파리에 정착한 이후 프랑스 재즈 신에서 앙리 텍시에, 미셸 포르탈, 줄리앙 루로 등과 협업해왔으며, 8장의 앨범을 통해 발칸 음악과 재즈를 넘나드는 음악 세계를 펼쳐왔다. 2025년 프랑스 재즈 시상식 ‘빅투아르 뒤 재즈(Victoires du Jazz)’에서 ‘올해의 앨범’과 ‘올해의 공연’상을 수상했다. 클래식, 발칸 전통, 재즈를 아우르는 감각을 바탕으로,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개성적인 음악 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부다페스트 재즈페스티벌 KOREAN FOCUS; 조윤성 퀸텟
    공연 부다페스트 재즈페스티벌 KOREAN FOCUS; 조윤성 퀸텟

    조윤성   구성 조윤성, 김성원(기타), 베티(보컬), 신동하(베이스), 이상민(드럼) 2026년 6월 28일(일), Városháza Park 티켓 예매; Jazzfest Budapest 홈페이지   조윤성은 클래식 기반 위에 재즈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이다.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재즈 드러머 조상국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으며, 아르헨티나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남미의 음악적 감각을 익혔다. 이후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립음악원과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수학하며 할 크룩, 케니 워너 등에게 사사했다. 또한 허비 행콕 재즈 인스티튜트 프로그램에 선발되며 국제적인 음악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게리 노박, 로라 피지, 에릭 베넷, 뉴욕 보이시스 등과 협업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동해왔으며, 미국 로스앤젤레스 뮤지션스 인스티튜트에서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Jazz Korea>, <Latin Corea>, <Out to Sea>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재즈를 기반으로 한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는 한국예술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조윤성 퀸텟(Cho Yoonseung Quintet)은 이러한 그의 음악적 기반 위에 구성된 앙상블로, 베이시스트 신동하, 보컬 베티, 기타리스트 김성원, 드러머 이상민이 함께하며 재즈를 중심으로 현대 음악과 크로스오버적 감각이 결합된 사운드를 선보인다.

    부다페스트 재즈페스티벌 KOREAN FOCUS
    공연 부다페스트 재즈페스티벌 KOREAN FOCUS

    ∞   6월 28일   조윤성 퀸텟             Városháza Park 6월 29일   나윤선                    Városháza Park 7월 2일     니어 이스트 쿼텟       Városháza Park 7월 3일    용리 앤 더 돌탕               Rákóczi tér 7월 5일    원 마인드 트리오             Jedermann 티켓 예매; Jazzfest Budapest 홈페이지 공연 정보; 한국문화원 홈페이지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부다페스트 재즈페스티벌(JazzFest Budapest)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코리아 포커스(KOREA FOCUS)'를 특별 기획하여 현대 한국 재즈의 가장 역동적인 흐름을 현지 관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본 축제는 24년부터 주헝가리한국문화원, 부다페스트 재즈 페스티벌 및 한국의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되었다. 작년 25년에는 한국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서 ‘헝가리 포커스’를, 올해 26년에는 부다페스트 재즈 페스티벌에서 ‘코리아 포커스’를 진행함으로써, 양국 간 재즈 아티스트들을 위한 재즈 플랫폼으로서 확실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였다. 이번 한국 주빈국 행사에 참여하는 한국 대표 아티스트는 보컬리스트 나윤선, 피아니스트 조윤성, 색소포니스트 손성제가 이끄는 NEQ, 한국 재즈의 새로운 돌풍 용릴 앤 더 돌탕과 원 마인드 트리오, 이렇게 총 5팀의 재즈 팀이 주빈국 메인 축제에서 현지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메인 축제 이외, 재즈 사진작가 ‘나승열’이 촬영한 한헝 양국 간 재즈 아티스트 사진전이 6월 29일부터 11월 까지 한국문화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시와 함께 한국의 재즈 아티스트 동양 고주파, 김오키 밴드 등의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전시

    한국의 빛 - 진주 실크등
    전시 한국의 빛 - 진주 실크등

    주최: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진주문화관광재단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장소: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기획전시실 (1F) 기간: 2026. 6. 19 ~ 9. 4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은 오는 2026년 6월 19일부터 9월 4일까지 진주문화관광재단과 함께 특별전 <한국의 빛 - 진주 실크등>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의 대표적인 해외 순회 사업인 '투어링 K-Arts(Touring K-Art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올해 초 독일 전시를 성황리에 마친 뒤 헝가리로 무대를 옮겨와, 대한민국 천년 고도(古都) 진주의 역사와 장인정신이 응축된 유산인 '실크'와 '유등'을 현대적인 예술 언어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실크는 약 5,000년 전 고대 중국에서 시작되어 실크로드를 통해 동서양 문명을 연결하고 부와 권력을 상징해 온 인류 최초의 천연 장섬유이다. 대한민국 진주는 남강의 맑은 물과 기후, 그리고 장인들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5대 실크 산지로 성장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 실크는 단순히 옷을 짓는 '직물'의 개념을 넘어, 빛을 매개로 공간을 새롭게 구성하는 독창적인 예술 콘텐츠로 변화해, 문화도시로 진화한 진주의 면모를 실크가 뿜어내는 섬세하고 우아한 빛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의 빛, 진주 실크등> 전시는 단순한 전통의 보존을 넘어, 지역의 고유 자산이 어떻게 세계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매개체이다. 독일을 거쳐 이곳 헝가리로 이어지는 이 빛의 여정은 한국 지역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과거 진주 남강 물결 위에 머물며 평화와 안부를 전했던 염원의 빛은 이제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전시 공간으로 이어져, 시공간을 초월한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현지 관람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한다. 다뉴브강이 흐르는 부다페스트에서 남강의 유등을 마주하는 이번 전시는 국경을 초월한 ‘빛’의 언어로 양국의 문화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는 뜻깊은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Echoes of Korea in Hungary
    전시 Echoes of Korea in Hungary

    주최: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장소: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한마당 (0층) 전시기간: 2025. 12. 11 ~ 2026. 3. 13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은 2012년 개원 이래, 헝가리에 한국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문화원 개원과 함께 시작한 다양한 문화강좌들은 오랜 시간 동안 헝가리 지역사회에서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 전반에 걸쳐 관심과 참여가 지속되어 온 증거입니다. 2012년 한식, 서예, 태권도 3개 분야로 시작한 문화강좌들은 이제 전통 미술부터 가야금, 전통춤, 태권도, K-Pop 등으로 확대되고, 한국문화원 내부에서 뿐만 Tata에 위치한Talentum 학교 등 부다페스트 밖으로 확대되어 연간 1,600여회의 수업에 약 15,000여명이 참여할 만큼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의 문화강좌들이 진정으로 특별한 점은, 많은 강좌들이 헝가리인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강좌의 선생님들은 처음에는 학생으로 한국문화를 접하고 배웠지만, 이제는 스스로 다른 헝가리 사람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전파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활발한 문화 교류의 연속 속에서, 문화원은 한국 문화의 깊은 정신과 미학을 현지 수강생들의 뛰어난 성과를 통해 기념하는 연합 작품 전시회, 'Echoes of Korea in Hungary'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취미 활동의 결과 보고를 넘어, 한국의 전통 예술이 헝가리 강사를 통해 현지에서 계승되고 창조되는 '문화 전승의 플랫폼’으로서 문화원의 성공적인 역할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하는 자리입니다. 이 전시는 단순한 결과물을 넘어, 문화를 향한 애정이 어떻게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고, 학생을 스승으로 성장시키는지 그 아름다운 과정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거입니다.   이번 특별전은 문화원의 다양한 강좌 중에서도 한국 전통 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네 가지 분야, 즉 민화, 서예, 조각보, 그리고 수공예의 작품들을 엄선하여 선보입니다. 민화a)는 단순한 채색화를 넘어 조선시대 서민들이 염원했던 부귀, 장수, 벽사(辟邪, 악귀를 물리침) 등 현실적이고 주술적인 소망을 강렬한 오방색으로 담아낸 실용화이자 소통의 예술입니다. 서예는 문자를 매개로 하지만, 붓과 먹을 통해 작가의 정신성, 삶의 철학, 그리고 운율적인 율동감을 담아내는 동양 예술의 정수이자 '마음의 그림(心畵)'으로 불립니다. 또한, 조각보는 옷을 짓고 남은 자투리 천을 이어 만든 한국의 전통 규방 공예로, 검소함과 재활용의 지혜가 담겨 있으며, 탁월한 기하학적 조형미와 색채 대비를 보여주는 한국의 독창적인 섬유 예술입니다. 마지막으로 수공예 강좌에서 선보이는 한지와 매듭은 자연 소재를 활용하여 불필요한 것을 배제하고 실용성과 미학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했던 한국의 장인 정신을 대표합니다. 특히 매듭은 시작과 끝이 연결된 고리의 형태로, 끊어지지 않는 인연과 영속적인 아름다움을 상징합니다.   전시 제목인 Echoes of Korea Hungary가 뜻하는 바와 같이, 관람객들은 이 작품들을 통해 한국 전통 예술의 정신적 울림이, 헝가리라는 새로운 공간과 수강생들의 감성을 만나 어떻게 더욱 풍성하고 독창적인 울림으로 재탄생했는지를 직접 목격하는 아름다운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오랜 기간 헌신적으로 전통을 익혀 가르치는 헝가리 강사들의 노고와, 전통 예술을 향한 수강생들의 깊은 열정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K-Comics World
    전시 K-Comics World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장소: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기획전시실 기간: 2025. 9. 11 ~ 11. 14. 참여작품: 웹툰 ‘연의 편지’, ‘다크 문: 달의 제단’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원장 유혜령, 이하 문화원)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14일까지 <K-Comics World> 전시를 개최한다.   <K-Comics World>는 한국 만화·웹툰이 지닌 문화 콘텐츠로서의 가치와 확장성을 소개하는 전시로, 웹툰이 한국을 넘어 어떻게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지를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을 통해 조명한다.   웹툰은 한국에서 시작된 디지털 만화 형식으로, PC와 모바일 기반의 세로 스크롤 구조, 강렬한 서사, 독창적인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작품들이 번역과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영상화와 게임화 등 다양한 미디어로 확장되며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2025년 <K-Comics World> 전시는 이집트(카이로), 중국(상하이), 캐나다(오타와), 헝가리(부다페스트), 일본(오사카) 5개국에서 개최된다. 각 전시는 현지의 문화적 특성과 관심을 반영해 인기 한국 웹툰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전시뿐 아니라 작가 프로그램, 체험 콘텐츠 등을 통해 웹툰의 세계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자 한다.    헝가리 전시는 조현아 작가의 <연의 편지>와 하이브의 <다크 문: 달의 제단> 두 작품으로 구성된다. <연의 편지>는 단 10편이라는 짧은 분량 속에도 서정적인 그림체와 섬세한 연출, 감성적인 서사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며, <다크 문: 달의 제단>은 K-팝 아티스트 엔하이픈과 협업하여 제작된 웹툰으로, 누적 조회수 2억 뷰를 돌파하는 등 하이브의 스토리 IP 전략과 K-콘텐츠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K-Comics World>는 한국 웹툰이 동시대 콘텐츠로서 세계와 어떻게 소통하는지를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전시로,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웹툰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K-콘텐츠가 지닌 다채로운 문화적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oyal Palace – Korean Traditional Embroidery
    전시 Royal Palace – Korean Traditional Embroidery

    · 주 최: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 장 소: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기획전시실 · 기 간: 2025. 4. 4. ∼ 7. 3. · 참여작가: 이정숙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2025년 4월 3일부터 7월 3일까지 자수명인 이정숙 개인전 <Royal Palace – Korean Traditional Embroidery>를 개최한다.   자수는 BC 20~30세기 고대 이집트나 중국에서부터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을 만큼 오랜 역사를 갖고 있으며, 전세계에서 보편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공통 양식이자, 삶과 가장 가까운 예술의 형식이었다. 시간을 거쳐 자수는 국가, 지역, 인종에 따라 각기 고유한 방식으로 발전하고 변화해 갔다. 그래서 자수는 시대양식과 국가양식을 살펴볼 수 있는 삶의 도구이자 예술품이다. 한국의 자수 역시, 오랜 역사를 거쳐오면서 고유한 양식과 미감을 확립해왔다. 특히 조선시대(1392–1910)에는 자수가 궁중과 민간에서 의복, 침구류 등 생활용품에뿐만 아니라, 병풍, 족자, 액자 등 감상의 대상으로도 제작되었다. 자수는 단순히 장식을 위해서만 사용된 것이 아니라, 신분, 종교, 정치, 사회, 문화적인 시대상을 배경으로 제작되었고, 지배층과 민간에서 가졌던 기본적인 욕구와 소망이 무엇이었는지도 자수문양을 통해 가늠할 수 있다. 《Royal Palace》는 단순한 전시 제목을 넘어, 한국 자수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함축적으로 드러내는 상징적인 표현이다. 본 전시에서는 조선시대 궁중 자수를 재해석한 이정숙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국 자수 특유의 섬세한 아름다움과 그 속에 담긴 깊은 문화적 의미를 조명한다. 이정숙 작가의 작품들은 크게 세 가지 주제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조선시대 궁중 자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다음으로, 보자기로 대표되는 한국의 실용적인 자수 작품들을 소개하며, 마지막으로 불교 자수 작품들을 통해 한국 자수의 종교적인 측면을 탐구한다. 20대부터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수에 몰두해 온 이정숙 작가는 한국 전통 자수에 현대적인 감각과 색채를 더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며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만다라 보자기 한국의 자수는 기법적으로는 섬세하고 정교한 표현과 입체감을 특징으로 하며, 꽃, 새, 동물 등 자연적 소재와 상징적이고 길상적인 문양을 특징으로 한다. 강렬한 색상의 대비와 꽃과 식물 문양이 많이 등장하는 헝가리 전통자수 중 하나인 ‘칼로처(Kalocsa)’ 자수에서 붉은 장미는 사랑, 튤립은 여성성을 상징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용은 영험한 능력으로 왕을 상징했고, 모란은 부귀영화를, 학은 장수를 상징하는 등, 한국의 자수에서도 동물, 식물, 문자가 희망, 복, 장수 등을 상징하는 다양한 문양으로 표현되어 왔다. ▲견삭신장도 이정숙의 보자기는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그만의 독특한 현대적 패턴을 찾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물건을 천으로 싸는 도구인 보자기는 '복(福)'과 발음이 유사하여, 한국에서는 복과 행운 감싸 안는다는 의미를 더한다. 이러한 한국적 의미에 추상형식의 아름다움을 더한 이정숙의 보자기에서 우리는 자수의 현대적 의미와 작가 특유의 섬세함을 살펴볼 수 있다. 이처럼 이번 전시 《Royal Palace》는 한국 궁중 자수의 역사적, 문화적 의미를 조명하며, 이정숙 작가의 작품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한국 자수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보여주고자 한다. ▲ 장수문 보자기

    손의 연대기: 김수연의 모던 단청
    전시 손의 연대기: 김수연의 모던 단청

    ※ 이번 전시 그래픽 디자인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헝가리의 유수 예술 대학 모흘리 너기 예술 디자인 대학(MOME) 그래픽 디자인학과의 학생들과 함께 진행되었다. · 주 최: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 현지협력: 모흘리 너기 예술 디자인 대학(MOME) · 장 소: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기획전시실 · 기 간: 2024. 09. 06. ∼ 11. 29. · 참여작가: 김수연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단청장 전승교육사)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원장 유혜령, 이하 문화원)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29일까지 <손의 연대기: 김수연의 모던 단청> 전시가 열린다.   《손의 연대기》전시는 단청기술자이자 공예가로 살아온 김수연의 작품을 통해 한국의 전통 건축 채색예술로서의 단청에 대한 본격적인 전시이자 미술의 독자적인 한 형태로 오롯이 성립될 수 있는 가능성을 선보이는 자리라 하겠다. 한국의 전통 단청은 목조건물에 문양과 색을 입히는 것으로 전통 건물의 권위는 물론 미적인 치장을 위한 것임과 동시에 선조들의 오행사상과 종교적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단초로 여긴다. ▲︎  머리초 단청에서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 되는 문양인 머리초는 수평으로 설치되는 건물 부재(部材)의 좌우에 대칭으로 들어가며 다양한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머리초의 종류는 중심부의 꽃문양과 전체적인 구성 형태에 의해 구분된다. 전시된 작품처럼 주 문양이 호리병 형태인 머리초를 ‘병머리초’라 한다. 김수연 작가는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31호 단청장 월천(月泉) 양용호에게 사사받은 단청장 전승교육사로서 지난 20여 년 간 법주사 대웅보전, 쌍계사 대웅전, 광화문, 백담사, 신흥사, 창덕궁 관람정, 제주 관덕정, 경복궁 소주방 복원 등과 같은 주요 궁궐의 전각들과 전국의 사찰, 사원, 누각 등에 참여한 바 있다. ▲ 과거 곡식 등을 담아 분량을 재던 됫박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31호 단청장 양용호 감수) ▲ 베틀로 실을 짤 때 사용했던 북에 단청을 입힌 모습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31호 단청장 양용호 감수) 이렇듯 수십 년간 전통의 재현 및 복원을 통해 현대와의 접목을 지속적으로 고민해온 작가는 단청의 연속적인 문양에서 그 ‘길’을 찾았다.  사유와 실험을 통해 감각적인 작품으로 거듭난 단청의 문양들은 차근차근 구축해온 작가의 세계관의 토대가 되었고 그 지난한 여정과 끝없는 도전을‘과거-현재-미래’라는 시간을 종횡으로 엮어 다섯 개의 연대로 풀어낸다. ▲ 비단 무늬를 뜻하는 금문(錦紋) 문양의 하나인 쌀미소슬금 문양 전시는 작가의 작업의 뿌리이자 영감의 원천인 전통 단청을 소개하는 ‘시간의 교차’를 시작으로, 원형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일상적 오브제에 단청을 얹은 오랜 시간의 결과물인 ‘시간의 누적’, 전통 단청의 연속되는 기하학적 문양 ‘금문錦紋’을 통해 단청의 다채로움을 표현한 이번 전시의 핵심인 ‘시간의 흐름’을 지나 패브릭과 단청의 자연스러운 특성을 부각시킨 작업으로 채운 ‘시간의 여백’, 그리고 패브릭 작업의 연장선으로 감상을 넘어 체험으로 인도하는 자유롭게 쌓은 쿠션 더미의 ‘시간의 확장’을 통해 작가는 앞으로 나아갈 행보까지 그 연속선에 두고 있다. ▲ 패브릭과 단청의 자연스러운 특성을 살린 작업물 이렇듯 단청의 언어와 공예의 언어를 융합하여 자신만의 언어를 만들어낸 김수연 작가의 영역은 세상과의 소통으로 확장된다.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이 개최하는 이번 전시가 각별한 이유는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 새로운 단계로의 진입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아직 완결되지 않은 연대기의 새로운 장은 작가가 보여주고 싶은 것과 관객이 기대하는 것의 접점으로부터 시작될 것이다. 그 여정을 기록하게 될 그녀의 ‘손’은, 지금 이 순간에도, 찬란한 시간을 빚어내고 있다.

    나는 한국 화가다: 이승철의 한지, 자연색 설치전
    전시 나는 한국 화가다: 이승철의 한지, 자연색 설치전

      · 주 최: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 국내협력: 동덕여자대학교 · 장 소: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지상 로비 및 기획전시실 · 기 간: 2024. 02. 26. ∼ 06. 28. · 참여작가: 이승철 (동덕여대 회화과 교수, 간송미술관 상임연구원) · 객원 큐레이터: 서주희(KBS 문화캐스터, 동덕여대 겸임 교수) · 부대행사: 일반인 대상 워크숍 (02. 27. 18:00-20:00), 전문가 대상 워크숍(02. 28. 18:0-20:00)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원장 인숙진, 이하 문화원)은 오는 2월 26일부터 6월 28일까지 <나는 한국 화가다: 이승철의 한지, 자연색 설치전>을 진행한다.   이승철 작가는 2016년 한국과 프랑스 수교 130주년 기념, 프랑스 파리 국제 예술 공동체 기획 (Cite)에서 열린 <TISSU-BOJAGI> 전시와 함께 2017년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내일을 위한 과거의 종이>,  2018년 이탈리아 국립기록유산보존복원중앙연구소 (ICPAL)에서의 ‘색의 신비- 동양과 서양의 비교’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에서 한국의 한지와 자연 염색 기법을 유럽 시장에 소개해 한국 화가로서 명성을 떨친 바 있다.          ▲ 한지 원료인 삶은 닥나무(좌) / 자연 염색한 한지(우)   이번 전시는 사사롭게는 전통 한지와 자연 염색을 화두로 30여 년 간 천착해 온 작가의 오랜 연구의 결과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지만, 더 나아가서는 한지가 2026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될 것으로 한껏 기대를 모으는 최근의 상황에서는 그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 2020년 한지는 이탈리아 국립기록유산보존복원중앙연구소(ICPAL)로부터 문화재 복원 용지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고,  국내에서는 2021년 4월 ‘전통한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추진단’이 출범되면서 한지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지금껏 각계각층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최근 열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무형문화재위원회 연석회의에서 ‘한지, 전통지식과 기술’(가칭)이 2024년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 신청 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것이다.   ▲ 천불 상 모습 색을 입은 한지, 새로운 시각 언어로의 변신   이번 전시는 지난 2023년 2월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을 시작으로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 개원과 함께 열린 개인전을 거쳐 유럽 지역에서의 세 번째 맞이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한국의 전통 재료인 한지를 현대미학으로 재해석하는데 힘써온 작가는 한지에 담긴 물성을 탐구해 그것을 바탕으로 한국의 ‘문수보살상’과 ‘달항아리’, ‘반닫이’등 한국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다양한 오브제를 탄생시켰고, 더 나아가 ‘성모마리아상’을 비롯해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슈테판 대성당의 ‘십자고상’등을 한지를 활용해 현대미학으로 재해석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그동안 유럽시장에서 한 번도 선보인 적 없었던 한지 부조로 만든 천 개의 부처상을 최초로 선보이며, 한국의 아름다운 300여 가지의 색을 담은 천을 설치한 ‘거울 방’에서 무한 반복으로 이루어지는 자연의 색을 몸으로 체험하고 교감할 수 있는 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을 한국의 자연색을 통해 경험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번 전시에는 한국미술계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골동품 수집가인 그가 오랜 시간 수집한 한지와 관련한 유물도 처음으로 공개한다.   ▲ 거울 방 <색의 숲 Forest of Colors> 설치 모습   이외에도 전시 개막 이후인 2월 27일과 28일에는 전통 한지 장인 장성우 지장(경기도무형문화재 16호)과 함께 일반인과 도서관 및 박물관 등에 종사하는 기록유산 보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 한지 두루마리(조선시대)

    기타행사

    2026 박물관의 밤
    기타행사 2026 박물관의 밤

    2026 박물관의 밤 2026년 6월 20일(토) 시간: 17:00-22:00 장소: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입장료: 무료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대한민국 천년 고도 진주는 남강을 중심으로 오랜 역사와 실크 산업, 그리고 공동체의 기억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도시 정체성을 구축해왔습니다. 1592년 임진왜란 전투에서 통신과 안부를 전하는 연락 수단으로 남강 위에 띄워진 유등의 전통과, 100여 년간 남강의 맑은 물을 바탕으로 축적된 실크 산업은 진주의 지리적 특수성과 장인정신이 응축된 문화적 자산입니다. ‘한국의 빛, 진주 실크등’ 전시는 진주 지역 고유의 유산인 실크와 유등을 현대 예술 언어인 ‘빛’을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입니다. 또한 전통을 동시대적 감각으로 확장해왔으며, 이는 도시의 실크 산업 기반을 문화적 자산으로 전환하고, 실크와 빛으로 만들어진 지역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나승열 재즈 사진전 - 공명> 한국의 사진 작가 나승열은 지난 24년간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의 역사를 사진으로 기록해왔습니다.  이번 전시 <공명>은 헝가리와 한국의 음악적 교류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입니다. 헝가리 재즈 뮤지션들은 2024년부터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에 참여하기 시작해, 작년에는 주빈국으로 초청되었고, 올해는 재즈페스트 부다페스트에 한국이 ‘포커스 국가’로 선정되어 8팀의 재즈뮤지션들이 헝가리를 방문합니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한국 전통음악과 현대 재즈를 가장 가까이에서 관찰해 온 나승열이 2025년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에 참가했던 헝가리 뮤지션들과 국악 사진을 한데 엮어,  두 나라의 전통과 현대를 오가는 음악적 울림을 선보입니다.  프로그램: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무용단 나얼, 민들레 가야금 앙상블, 거문고 연주자 변현제(한국예술종합학교)이 30분 간격으로 한국 전통 음악과 무용을 선보입니다.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전시연계 공예 워크숍에서는 한국 전통등을 직접 만들고 꾸며볼 수 있습니다. 워크숍은 오후 6시~7시, 오후 8시~9시 두 차례 열립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6월 20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별도의 입장 팔찌나 등록 없이 무료로 관람 및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7회 Korea Day KoreaON 한국 문화 페스티벌
    기타행사 제7회 Korea Day KoreaON 한국 문화 페스티벌

    일시: 2026년 6월 13일 ~ 14일 장소: 머르깃섬 (Margitszigeti Kristály Színtér) 시간 : 6월 13일 (토) 10:00 – 20:00 (실내 프로그램 18:00까지) 6월 14일 (일): 10:00 – 18:00 음악 | 댄스 | 워크숍 | 공예 체험 | K-푸드 | K-뷰티 | 한국 기업 | K-pop 파티 | 가족 프로그램 K-pop 댄스, 뷰티 워크숍, 한국 길거리 음식, e-스포츠, 그리고 세계적인 아카펠라 그룹까지!  부다페스트 한가운데에서 한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만나보세요. 6월 13일과 14일, 머르깃섬에서 만나요!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장소: 야외 무대 날짜: 6월 13일 (토요일) 10:00 개장 및 행사 안내 11:00 개막식 11:30 헝가리 및 한국 아티스트 퍼레이드  12:00 K-푸드 – 김태연 셰프의 ‘헝가리 제철 재료로 만드는 여름 김치’ 시연 12:30 K-pop 댄스 공연 13:00 K-pop 댄스 워크숍 13:30 동서대학교 학생들의 뮤지컬 공연 14:00 관객 퀴즈 14:15 태권도 시범 14:30 K-푸드 – 김태연 셰프의 ‘헝가리 제철 재료로 만드는 여름 김치’ 시연 15:00 헝가리 및 한국 아티스트 퍼레이드   15:30 아름다운 세대들 – 현대 뷰티와 헬스케어 토크쇼 (K-pop과 드라마가 미치는 영향 등)  16:30 K-pop 댄스 공연 17:00 K-pop 댄스 워크숍 및 공연 17:30 노래모아(Noremoa) 합창단 공연 18:00 프로그램 종료 18:30 DJ K-Pop 파티 장소: 야외 무대 날짜 : 6월 14일 (일요일) 10:20 헝가리 및 한국 아티스트 퍼레이드   10:30 노래모아(Noremoa) 합창단 공연 10:45 K-푸드 – 김태연 셰프의 ‘헝가리 제철 재료로 만드는 여름 김치’ 시연 11:30 너울(Nawoul) & 만월(Manwol) 무용단 공연 11:45 무궁화(Mugunghwa) 무용단 공연 12:00 민들레(Mindeulle) 연주단 공연 12:15 한복 패션쇼 12:30 조선의 미와 건강(뷰티 앤 헬스) – 토크쇼 및 시연 12:50 관객 퀴즈 13:00 헝가리 및 한국 아티스트 퍼레이드   13:30 동서대학교 학생들의 뮤지컬 공연  14:00 관객 퀴즈 14:15 너울(Nawoul) & 만월(Manwol) 무용단 공연 14:30 무궁화(Mugunghwa) 무용단 공연 14:45 민들레(Mindeulle) 연주단 음악 공연 15:30 극단 '꼭두광대' - 전통 예술 공연 16:45 메이트리(Maytree) - 세계적인 아카펠라 그룹의 공연 18:00 행사 종료 추가 상세 정보: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

    2026 K-뷰티 워크숍 시리즈: "K-뷰티: 문화와 현대적 스킨케어
    기타행사 2026 K-뷰티 워크숍 시리즈: "K-뷰티: 문화와 현대적 스킨케어

    주헝가리한국문화원에서는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한국 스킨케어의 문화적 배경과 과학적 원리를 깊이 있게 다루는 K-뷰티 워크숍 시리즈를 개최합니다. 이번 워크숍은 K-뷰티를 단순한 유행이 아닌 하나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다룹니다. 전문가와 함께 한국의 전통 원료와 현대 과학의 조화를 탐구해 보세요. 본 워크숍은 헝가리어로 진행되며 전 과정 무료입니다.   [워크숍 개요] ●일시: 2026년 6월 18일(목) 18:30 – 20:00 (90분) ●장소: 주헝가리한국문화원 공연장(0F) ●강사: 키스 도로티아 조카 (Kiss Dorottya Zsóka) ●언어: 헝가리어 ●정원:30명 (선착순) ●참가비: 무료 [6월 프로그램 안내] ●주제: 글로벌 K-뷰티 산업 (산업 생태계 및 문화적 영향력) ●한국 화장품 수출의 눈부신 성장세와 이를 뒷받침하는 산업 생태계 ●제조 기술 및 혁신, K-드라마와 K-팝의 영향력, 그리고 한국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K-뷰티가 한국의 핵심 문화 수출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과정 [7월 프로그램 예고] ●7월: 한국의 지역, 미식 그리고 뷰티 문화 (발효 식품과 웰빙 라이프스타일) [강사 소개: 키스 도로티아 조카 (Kiss Dorottya Zsóka)] ●Skinexpresso 대표 및 K-Beauty FESTA Hungary 창립자 ●SCS 화장품 과학(Cosmetic Science) 전문가 과정 수료 중 ●중유럽의 대표적인 K-뷰티 전문가로서, 마케팅보다 성분과 과학에 기반한 실용적인 지식을 전달하며 소비자가 스스로의 피부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신청 방법]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30명 선착순 마감) kbeautyworkshop.timetap.com  

    서울 예술의전당(SAC) 영상 상영 시리즈: 봉장취
    기타행사 서울 예술의전당(SAC) 영상 상영 시리즈: 봉장취

    서울 예술의전당(SAC) 영상 상영 시리즈: 봉장취 서울 예술의전당(SAC)의 공연을 부다페스트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본 시리즈는 오페라, 발레, 클래식 음악, 연극 등 예술의전당의 뛰어난 공연 콘텐츠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스크린을 통해 아티스트의 미세한 표정과 몸짓뿐만 아니라 흥미로운 무대 연출, 그리고 무대 뒤의 생생한 모습까지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상영 시리즈는 실제 공연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선사하며, 한국의 공연 예술과 아티스트들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어린이날 기념] 음악극 영상 상영: <봉장취> 일시: 2026년 5월 29일 18:00 장소: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공연장 러닝타임: 50분 관람료: 무료 (사전 예약 필수) 작품 소개 음악극 <봉장취>는 두 마리 작은 새의 이야기를 통해 국악의 특별한 세계를 보여줍니다. 이 작품은 조선 후기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즐거운 음악회인 '봉장취'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봉장취'는 상상의 새인 봉황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음악극이었으나, 현재는 음악만 전해질 뿐 대본은 유실된 상태입니다. 네 명의 연주자로 구성된 '봉장취' 팀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과정에서 가야금, 해금, 장구와 같은 한국 전통 악기를 직접 연주합니다. 이들은 악기를 연주하면서 장단과 리듬, 소리의 변화로 여러 가지 새들의 대화를 표현해냅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로 만든 아기자기한 인형과 소품들이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안내 사항 본 상영은 헝가리어 자막이 제공됩니다. 예약 페이지: https://saconscreen.timetap.com 

    2026 K-Beauty 세미나
    기타행사 2026 K-Beauty 세미나

    한국 전문가와 한국 화장품 브랜드와 함께하는 K-Beauty Seminar가 찾아옵니다! 한국 스킨케어와 최신 메이크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번 기회, 놓치지 마세요. K-뷰티 관심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환영합니다! ㅇ 날짜: 5월 20일(수)-21일(목) 18:00-20:00 ㅇ 장소: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Korean Cultural Center) <프로그램 안내> 전문가 마스터클래스 | 18:00 - 19:00 |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KCII)의 류보미 팀장님이 직접 전하는 '한국인 피부' 관리 비법과 2026년도 색조화장 트렌드를 배워보세요! 현지 K- 뷰티 전문가 키스 도로티아 조카가 Q&A 세션에 함께합니다 브랜드 쇼케이스 & 샘플링 | 19:00 - 20:00 |  한국 뷰티 브랜드 제품(Kohonjin, Youth O'Clock, Salveo, Orlic, House of B, Benton)을 직접 테스트할 수 있는 시간! 동 이벤트는 한국 브랜드 벤튼이 후원합니다. < K-뷰티 전문가 소개> 류보미 (Ryu Bo Mi) | 메이크업 아티스트 & 뷰티 교육자, 10년 이상의 프리랜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경력을 가진 현재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KCII)의 팀장으로 재직 중인 K-뷰티 전문가입니다. 글로벌 K-뷰티 홍보 프로젝트와 국내외 트렌드 교육을 총괄하며 한국 뷰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키스 도로티아 조카 (Kiss Dorottya Zsóka) | Skinexpresso 대표 및 K-Beauty FESTA Hungary 창립자, 중유럽의 대표적인 K-뷰티 전문가로서, 마케팅보다 성분과 과학에 기반한 실용적인 지식을 전달하며 소비자가 스스로의 피부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본 세미나는 한국어/헝가리어로 진행됩니다. *행사는 무료이며 선착순 50명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링크: https://k-beauty-seminar.timetap.com 무료 등록은 5.14일 오전 10:00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문화원 정보

    • 운영시간

      월-금: 12:00 - 20:00

    • 대표전화

    코리아넷 뉴스